선천성 난청 보청기 지원사업은 영유아 난청 검사비와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. 선천성 난청 보청기 지원 사업은 신생아 난청 검사비와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모자보건사업입니다. 2026년부터 보청기 지원 나이가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까지 넓어져,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도 새로 지원 대상에 들어왔습니다.
- 누가
- 신생아 난청 선별·확진검사를 받았거나, 만 12세 미만 난청 확진 환아
- 얼마
- 확진검사 최대 7만원, 보청기 개당 135만원(양측이면 최대 270만원)
- 언제
- 연중 상시 신청 (검사비는 출생 후 1년 이내, 보청기는 구입 전후 6개월 이내)
- 어디서
- 환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e보건소 온라인
선천성 난청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부모가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. 말과 언어를 배우는 시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발달이 늦어질 수 있어 조기 검사와 치료가 중요합니다.
보청기 지원, 누가 받을 수 있나
검사비 지원은 신생아 난청 외래 선별검사를 받았거나, 선별검사에서 재검(Refer)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까지 받은 영아가 대상입니다. 2024년부터 가구 소득과 상관없이 지원합니다.
선별검사의 '재검(Refer)' 판정은 불합격이 아니라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. 이 경우 바로 확진검사로 넘어가야 검사비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.
자동화이음향방사검사(AOAE)·자동화청성뇌간반응검사(AABR)는 아기가 잠든 상태에서 소리 자극에 대한 반응을 기계로 측정하는 검사로, 바늘을 찌르거나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. 검사 자체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.
보청기 지원은 만 12세(만 144개월) 미만 환아 중 난청이 확진된 경우로, 지원 기간 안에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. 보청기도 소득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.
양측성 난청은 두 귀 모두, 일측성 난청은 한쪽 귀만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를 말합니다.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보청기를 1개 받을지 2개 받을지가 갈립니다.
- 우리 아이가 신생아 난청 외래 선별검사(AOAE·AABR)를 받았거나, 재검 판정 후 확진검사(ABR·ASSR 포함)까지 받았나요?
- 양쪽 귀 모두 평균 청력역치 40~59dB이면서 청각장애 등급을 받지 못했나요? (보청기 2개 대상)
- 한쪽 귀만 55dB 이상이고 다른 쪽 귀는 40dB 이하인가요? (보청기 1개 대상)
- 아이가 아직 만 12세(만 144개월) 생일이 지나지 않았나요?
검사비부터 보청기까지, 얼마나 받나
선천성 난청 보청기 지원 사업의 검사비는 선별검사와 확진검사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, 확진검사는 결과와 관계없이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합니다. 진찰료 등 검사비 외 항목은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.
보청기는 1개 또는 2개를 살 수 있고, 한 개당 135만원 한도로 실제 구입비를 지원합니다. 양쪽 귀 모두 대상이면 최대 27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| 구분 | 지원 내용 | 지원 금액 |
|---|---|---|
| 선별검사 | 신생아 난청 외래 선별검사 본인부담금 (1회 원칙, 재검 시 1회 추가) | 본인부담금 지원 |
| 확진검사 | 재검 판정 후 확진검사 본인부담금 (결과 무관) | 최대 7만원 |
| 보청기 1개 | 일측성 난청(나쁜 귀 55dB 이상·좋은 귀 40dB 이하) | 135만원 한도 |
| 보청기 2개 | 양측성 난청(좋은 귀 40~59dB, 장애등급 미해당) | 최대 270만원 |
2026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금액 (공공보건포털 e보건소·구로구보건소 기준)

▲ 보청기 지원 나이, 만 3세에서 만 12세까지 넓어진 과정 (보건복지부 2026년 모자보건사업 안내 기준)
신청기간과 신청방법
검사비는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신청해야 하며, 선별검사는 출생 후 28일 안에 받은 것이 원칙입니다. 28일이 지나도 건강보험이 적용된 선별검사라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보청기는 보건소 신청일을 기준으로 앞뒤 6개월 안에 산 것만 지원됩니다. 보청기부터 먼저 사지 말고, 보건소에서 지원확인서를 받은 뒤 구입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.
온라인으로 신청하려면 e보건소 홈페이지나 '아이마중' 앱에 로그인한 뒤 서비스 신청 메뉴를 찾으면 됩니다.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보호자에게 특히 편리합니다.
- 보건소 신청환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·아이마중 앱으로 신청합니다. 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접수해도 관할 보건소로 넘겨줍니다.
- 검사·심사대학병원급 병원에서 청력검사를 받고 결과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난청관리위탁사업단이 심사합니다.
- 구입·확인보청기 지원확인서를 받은 뒤 처방 병원에서 보청기를 사고, 착용 후 검수확인서를 받습니다.
- 지급구입 내역과 검수확인서를 보건소에 내면 보청기 지원금이 지급됩니다.
자주 놓치는 탈락 사유
실제 신청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. 아래 네 가지를 미리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청력검사를 꼭 '대학병원급' 병원에서 받았나요? 동네 이비인후과 검사만으로는 보청기 지원이 인정되지 않습니다.
- 청력검사를 한 번만 받지 않고 일정 간격을 두고 두 번 이상 받았나요? 간격이 너무 짧으면 재검사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.
- 보건소에서 지원확인서를 받기 전에 보청기를 먼저 사지 않았나요? 순서가 바뀌면 이미 산 보청기 비용은 지원받기 어렵습니다.
- 보청기를 산 날이 보건소 신청일 기준 6개월을 벗어나지 않았나요? 너무 오래 전에 산 보청기는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.
보건소에 갈 때는 신청서와 함께 아이의 건강보험증, 보호자 신분증을 챙기면 접수가 빠릅니다. 보청기 구입 단계에서는 구입 영수증과 보청기 사진, 검수확인서를 미리 사진으로 찍어 두면 편리합니다.

▲ 보청기 지원 전 청력검사, 이 조건을 맞춰야 합니다 (구로구보건소 안내 기준)
양측성 vs 일측성, 얼마나 차이 날까
같은 선천성 난청 보청기 지원이라도 양쪽 귀가 모두 해당되는지, 한쪽 귀만 해당되는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총액이 달라집니다. 확진검사비 한도와 보청기비 한도를 더해 moklyun이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.
| 구분 | 확진검사(최대) | 보청기(한도) | 합계(최대) |
|---|---|---|---|
| 일측성 난청 (보청기 1개) | 7만원 | 135만원 | 142만원 |
| 양측성 난청 (보청기 2개) | 7만원 | 270만원 | 277만원 |
moklyun이 확진검사비 한도와 보청기 지원 한도를 더해 계산한 예상 총 지원금. 실제 지원액은 검사·구입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선별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못 받으면 확진검사비는 못 받나요?
보청기를 1개만 지원받는 아이는 소득이 낮아야 하나요?
이사를 가서 주소지 보건소가 아닌 곳에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?
청력이 더 나빠져 보청기를 다시 사야 하면 또 지원받을 수 있나요?
집 근처에 대학병원급 병원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?
·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「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」 서비스 상세 (기준연도 2026)
· 보건복지부 「2026년 모자보건사업 안내」 전자책자 (Ⅷ장.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, p.435~)
· 서울 구로구보건소 「선천성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」 안내
이 글은 공식 공고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한 것이며, 개인별 수급 여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자격과 금액은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. 오류를 발견하시면 문의하기로 알려 주시면 확인 후 바로 고치겠습니다.